근데 한국인 뭐랄까 딱히 극도로 뜨거운걸 엄청 좋아한다기보단… 음식이 먹다가 미지근해지거나 아예 식어벼리면 못먹을거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그게 그거 아닌가 할 수도 있지만 포인트가 음식온도의 최고점보단 최저점 같다는 거 음식이 미지근하게 나오면 다 먹어갈 때쯤엔 당연히 다 식어버림. 접시가 좀 데워져서 나오긴 하지만 시작점 자체가 김도 별로 안나는 온도고… 미국엔 뚝배기 같은 식기도 없고 불앞에 놓고 음식 먹는건 체감상 훠궈랑 한식 정도 같음. 도자기는 언젠가 식음. 미국인들은 한국인보다 밥도 느리게 먹으니까 결국 식은걸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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