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28 июл., 04:16그동안 밭을 일구고 이것저것 하느라 정신 없이 지나갔네요… 캐모마일과 보리지는 장마철에 쓰러지고 썩어서 뽑아버렸지만 그래도 꽃을 오래 피워줘서 벌들이 심심하지 않았다. 지금은 오이, 호박, 수박, 참외, 토마토, 골든베리 같은 노란꽃들이 활약중
봉봉14 июн., 05:28격조? 했습니다. 오늘 아침 하로가 두더지를 잡았다는 소식… 외상 안보이고 살아있어서 풀숲 그늘에 다시 놔주긴 했는데… 살아남을지 모르겠음… (털이 정말 부드럽고 진짜 손에 쥐는 맛이 실헙니다)Видео
봉봉4 июн., 03:48어제 저녁 하로가 개구리를 잡는다고 화단을 쑥대밭을 만들어 놓았다. 개구리는 결국 물려 죽었고 거둬서 땅에 묻어주었다. 처음에는 너무 화가 나서 누가 너보고 개구리 잡아달랬냐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다가 진정하고 화단을 수습하고 꺾인 델피늄과 휴케라는 다듬어서 화병에 꽂아두었다. 예뻐서 기분이 조금 나아짐.